나도 박태환 선수의 축구에 대한 생각을 읽고 다소 언짢았지만....그건 그 선수의 인성이 그것 밖에 안 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전선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대어를 낚으려는데, 피래미 붕어가 좀 설친다고 곁눈질하다가는 낚시대 부러지는 법이죠.
나도 박태환 선수의 축구에 대한 생각을 읽고 다소 언짢았지만....그건 그 선수의 인성이 그것 밖에 안 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전선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대어를 낚으려는데, 피래미 붕어가 좀 설친다고 곁눈질하다가는 낚시대 부러지는 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