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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국빠가 욕 먹는 이유...3
 지나가다
 2012-07-27 15:13:28  |   조회: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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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을 벤치성이니 자빠지성이니 비웃던 것들이...가가와가 리그 데뷔도 안 했는데 벌써부터 세계최고라고, 박지성 따위는 가가와 발가락의 때만도 못하다고 비웃는 새끼들이 요즘 준동하고 있습니다. 그런 새끼들일수록 소위 악질국빠더군요. 일본이 스페인 한번 이겼다고, 일본 축구에 포옥 빠져버린 모양이죠.

그런 멘탈리티가 바로 친일부역배의 심리입니다.

우린 예전부터 일본보다 알려져있지 않았어요. 일본문화는 17세기부터 유럽에 알려졌고 19세기에는 거의 이웃나라 취급을 받았다더군요. 우린 그 시절에 은둔의 나라 취급을 받았죠. 그래서 유럽은 친일파가 친한파보다 월등히 많습니다. 무엇이든 일본것은 세련되고 한국것은 투박하다고 생각하는 놈들이 특히 영국에 많습니다. 영일동맹은 2차대전 발발 전까지 영국의 아시아 외교전략 핵심이었죠.

그런 영국놈들이 심리가, 이번에 베팅업체의 평가에도 그냥 드러나더만요.

문제는 조선놈들 중에 얼빠진 것들이 요즘은 유럽인들 흉내를 내고 있다는 겁니다. 좆도 모르는 년놈들이 그저 일본것이라면 환장하면서 빤스 벗고 덤비죠.

축구협회 팬존 게시판 가보니 그런 것들이 일본 찬양하고 지랄발광하고 있더군요. 일제시대에 그런 년놈들이 일본 가서 유곽을 채웠죠. 유곽이 뭔지 아세요? 빡촌입니다. 공식 빡촌....사내새끼들은 거기 가서 삐끼 노릇하고 지지배들은 씹을 팔았죠.

우리 조상 중에 일제의 식민통치에 저항한 이들도 있지만, 알고보면 자발적 친일부역의 길을 걸었던 년놈들, 조센징 모조리 빠가데스네라며 일본애들이 들으면 좋아하는 말로 애널석킹하면서 왜놈들이 던져주는 푼돈에 침 흘리던 것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런 새퀴들을 볼 때마다, 대가리에 전동드릴로 구멍을 뚫어 황산을 1리터쯤 부어주고 싶은 욕망이 고개를 듭니다.

2012-07-27 15: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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