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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박주영 뽑아도 군소리 안할 테니까
 지나가다
 2012-06-26 09:57:18  |   조회: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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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시간 동안 소신있게 팀을 잘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듣자하니, 이번 기회가 감독으로서 마지막 기회라고요? 그래서 제1회 AFC U-22 대표팀 감독도 김태영 코치에게 양보했다고 들었습니다. 런던 가서 여한없이 싸우고 축구협회로 돌아와 사무총장 거쳐 축구인들의 지지받아 언젠가 대한축구협회의 수장도 맡고 아시아축구연맹 회장도 해보고 FIFA에도 진출하기 바랍니다. 당신의 롤모델은 독일의 프란츠베켄바워입니다.

2012-06-26 09: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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