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시간 동안 소신있게 팀을 잘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듣자하니, 이번 기회가 감독으로서 마지막 기회라고요? 그래서 제1회 AFC U-22 대표팀 감독도 김태영 코치에게 양보했다고 들었습니다. 런던 가서 여한없이 싸우고 축구협회로 돌아와 사무총장 거쳐 축구인들의 지지받아 언젠가 대한축구협회의 수장도 맡고 아시아축구연맹 회장도 해보고 FIFA에도 진출하기 바랍니다. 당신의 롤모델은 독일의 프란츠베켄바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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