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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투에서 주장하던 빠따언론 비리 나왔는데 왜 언론은 조용한가?
 엠빠따떨고있냐?
 2012-01-06 12:03:31  |   조회: 315
첨부파일 : -

병역비리,뺑소니,살인,간통,각종범죄를 저질러도 빠따선수들이 뻔뻔하게 선수생활 할수있는 이유

나왔습니다.

일부 유명한 언론 관계자? 누굴까요?

우리가 생각하는 엠ㅃㄸ 그쪽 사람도 당연히 껴있겠죠

http://osen.mt.co.kr/article/G1109336549
 

OSEN과 전화통화를 한 박재홍 회장은 “비리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임 총장은 물론 그와 관련된 사람들의 잘못된 행태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선수협 돈으로 전임 총장과 함께 고급 술집에서 수시로 만나 술을 마시고 접대를 받은 사람들, 자문료 등 명목으로 불투명한 가운데 돈을 받은 사람들, 그리고 고가의 명품시계 등을 선물로 접대 받은 사람들 등 각종 비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전임 총장으로부터 접대를 받거나 금품을 받은 사람들 중에는 일부 전현직 선수들은 물론 유력 야구계 인사들과 일부 유명한 언론 관계자들의 이름까지도 포함돼 있다. 전임 총장이 자기 편을 만들려고 한 것 같다. 그런데 이들 중 일부가 신임 집행부의 발목을 잡으려한다. 야구계 주위에서는 '선수는 보호하자'며 조용하게 처리하고 넘어가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들이지만 신임 집행부를 흔들려는 세력들의 의도된 행태들을 보면 정말 화가 난다”며 한 숨을 쉬었다.

 

2012-01-06 1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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