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니까 지하철 무가지 마저도 야구놈들이 점령한 마당에
중계도 안되고 포탈도 먹힌지 오래고.
뭘로 홍보 할건지 아주 답답합니다.
기자들에게 뭔가 기사 쓸 거리나 많이 주던가.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하는게 눈에 안보이는지.
야구쪽은 죽기살기로 덤비는데 ..
스포츠조선. 일간스포츠.스포츠동아. 스포츠서울. 스포츠칸.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겨레. 경향신문.네이버. 다음. 지하철무가지. 이중에 뭐하나 축구 기사 실어주는데가 있으면 말을 안함.
뭔가 좀 시작해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