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벼룩의 간을 빼가는것도 아니고 국대에서 주전 아닌 애들도 모조리 빼가니 쓸만한 넘이 별로 없음.
일단 오늘 안 나온 선수중에 정해성 감독이 키워주겠다고 선언한 전남의 김영욱이나 이종호 함 발탁해 봤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경남의 윤일록이나 이재명도 소속팀서 경험 쌓으면 불러봐도 좋을듯. 그리고 전북의 서정진이 하루빨리 부상에서 회복해야 할듯
일단 7월에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세계청소년대회 보고 몇몇 선수들 과감히 발탁해야 할거 같군요
이래저래 어린 놈들을 심하게 좋아하는 광래 땜시 명바가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