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재기자] 포항 스틸러스 선수단이 든든한 지원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임직원들과의 4년째 특별한 만남을 이어갔다.
주장 김형일을 비롯한 포항 스틸러스 전 선수단은 지난 25일 오전 포스코 자매 부서를 방문해 매 경기마다 스틸야드를 찾아 열렬한 응원을 보내주는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직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용재기자] 포항 스틸러스 선수단이 든든한 지원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임직원들과의 4년째 특별한 만남을 이어갔다.
주장 김형일을 비롯한 포항 스틸러스 전 선수단은 지난 25일 오전 포스코 자매 부서를 방문해 매 경기마다 스틸야드를 찾아 열렬한 응원을 보내주는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직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