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게시판
승부에 집착하는게 프로아닌가? 조선일보기자나부랭이는 뭔 k리그를 올스타전이나 친선경기차람 하란 말인가?
 댄디
 2011-03-26 01:01:13  |   조회: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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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야빠들이 하는 논리가있다.

k리그는 승부에 지나치게 집착한다고

이 승부에 대한 집착이  7회연속 월드컵 진출을 나았고  원정 16강  .홈에서 4강이라는 신화와 더불

어 아시아 최강국의 명예를 더 높였다. 

최근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2연폐를 이루는데 이 승부에 대한 집착이   가장 큰 원동력이라는건

k리그팬이라면 다 안다/ 

 

야구는 김성근의 야구를  야신이라하고  이길려구 단 1게임도 헛투루 하지않고  절대 봐주는것이 없는  k리그는  욕한다  .그냥 축구가 싫다해라 기자 나부랭이들아 뭔 말이많아  이유를 그렇게 만드나

차라리 k리그가 싫다는 기자는 괜찮다.  어쭙잖은 이유되면서  이래서 안된다라는 기자들은 좀 사라졌으면 한다.  더불어  난 승부에 집착하는 k리그가 좋다 수비축구하는  김호곤도 나름 균형잡힌 축구하는 무재배기술자 허정무도  난 좋아라한다.  얼마나 진정성이 느껴지나 진지하게  이길려구 최선을 다하는 이 감독들이 아름답지 아니한가? 

축구를 아름답게할려는 사람은  컴퓨터 게임을 하기바란다.  축구는 지지않을려구  승점 1점이 필요할때  비길수있는   수비축구하는 감독이 용감하고  멋진감독이다. 

난 네델란드 이탈리아의 유로 준결승  이탈리아가 1명 퇴장당하고 수비축구끝에  연장끝에 네델란드를이긴 경기와  뮤리뉴가  바르셀로나를 꺽었을때  가장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축구는  전쟁이고   누가 이겼나가  일단 더 중요하다.  팬을 끌어들이기 위해  재미있는 축구를 구사한다는건  축구의 본질을 잘못집고 있는거다 나는 개인적으로  축구동호회에서 대회나가서 우승한적이 있다   그 우승의 짜릿함을 느껴보면  축구의 본질은  승리라는 것에[ 수렴한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게된다. 

재미로 접근하면 흥행은 더 멀어질것이다.  승리 자체에 가치를 두는 것에 결국 답이있다.  진정성과 진지함은 그리고 환희는 그자체가 결국 감동이기때문이다.   자기가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팀이 없다는것이 문제지 감독 선수들의 승리에 대한 집착은 전혀 문제가 아니다.    응원하는팀이 없는데  무슨 그 게임의 승리에대한 갈망이 있으랴?     k리그는 더 진지해져야하고 승부에 집착하여야한다     물론 문제는  자기팀  또다른말로 연고의식이 부족하다는것이 근본문제일뿐이다. 

내가 유럽축구중계를 찬양하는이유는  0:0의 결과에 팀순위가 바뀌는것에 환호하는 관중들  1:0에  환호하는 관중들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있다는것이다.  무리뉴가 조명받고  인테르가 우승하는것 등등은  얼마나 무식한 국민들에게 계몽이되나   

2011-03-26 0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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