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야빠들이 하는 논리가있다.
k리그는 승부에 지나치게 집착한다고
이 승부에 대한 집착이 7회연속 월드컵 진출을 나았고 원정 16강 .홈에서 4강이라는 신화와 더불
어 아시아 최강국의 명예를 더 높였다.
최근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2연폐를 이루는데 이 승부에 대한 집착이 가장 큰 원동력이라는건
k리그팬이라면 다 안다/
야구는 김성근의 야구를 야신이라하고 이길려구 단 1게임도 헛투루 하지않고 절대 봐주는것이 없는 k리그는 욕한다 .그냥 축구가 싫다해라 기자 나부랭이들아 뭔 말이많아 이유를 그렇게 만드나
차라리 k리그가 싫다는 기자는 괜찮다. 어쭙잖은 이유되면서 이래서 안된다라는 기자들은 좀 사라졌으면 한다. 더불어 난 승부에 집착하는 k리그가 좋다 수비축구하는 김호곤도 나름 균형잡힌 축구하는 무재배기술자 허정무도 난 좋아라한다. 얼마나 진정성이 느껴지나 진지하게 이길려구 최선을 다하는 이 감독들이 아름답지 아니한가?
축구를 아름답게할려는 사람은 컴퓨터 게임을 하기바란다. 축구는 지지않을려구 승점 1점이 필요할때 비길수있는 수비축구하는 감독이 용감하고 멋진감독이다.
난 네델란드 이탈리아의 유로 준결승 이탈리아가 1명 퇴장당하고 수비축구끝에 연장끝에 네델란드를이긴 경기와 뮤리뉴가 바르셀로나를 꺽었을때 가장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축구는 전쟁이고 누가 이겼나가 일단 더 중요하다. 팬을 끌어들이기 위해 재미있는 축구를 구사한다는건 축구의 본질을 잘못집고 있는거다 나는 개인적으로 축구동호회에서 대회나가서 우승한적이 있다 그 우승의 짜릿함을 느껴보면 축구의 본질은 승리라는 것에[ 수렴한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게된다.
재미로 접근하면 흥행은 더 멀어질것이다. 승리 자체에 가치를 두는 것에 결국 답이있다. 진정성과 진지함은 그리고 환희는 그자체가 결국 감동이기때문이다. 자기가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팀이 없다는것이 문제지 감독 선수들의 승리에 대한 집착은 전혀 문제가 아니다. 응원하는팀이 없는데 무슨 그 게임의 승리에대한 갈망이 있으랴? k리그는 더 진지해져야하고 승부에 집착하여야한다 물론 문제는 자기팀 또다른말로 연고의식이 부족하다는것이 근본문제일뿐이다.
내가 유럽축구중계를 찬양하는이유는 0:0의 결과에 팀순위가 바뀌는것에 환호하는 관중들 1:0에 환호하는 관중들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있다는것이다. 무리뉴가 조명받고 인테르가 우승하는것 등등은 얼마나 무식한 국민들에게 계몽이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