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게시판
정치얘기 한다고 지랄할꺼면 니들은 축구볼 자격도없다
 개빠따폐지위원회
 2016-12-14 11:12:25  |   조회: 5811
첨부파일 : -

 애초에 축구와 빠따간의 세력다툼도 정치의 일종이다

 

딱보니 잔노빨갱이들 실체가 파투에서 까발려지니까 물타기 시도하는것 같은데 어림도없다 이새끼들아

 

아님 친일빠따충의 세작질이거나.. 뭐 그런거겠지

 

 

 

2016-12-14 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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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빙좆 2016-12-14 13:46:44
어떤 미친 개또라이(?)가
축구 얘기에 쓸데없이 정치를 왜 들먹이냐고 주접떨던데...
난 반댈세~^^

1. 대한민국 빠따 자체가 정치다.
2. KBO(빠따기업들 모임체)가 정치권과 언론계 그리고 검찰까지 몽땅 접수했다.
3. 이를 기반으로 KBO가 조직적으로 K리그를 말살하고 있다.
4. 청와대의 비선실세이자 1인자는 언제나 그래왔듯 KBO다!

이 추악한 대한민국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볼 수록 참으로 신기하게도 '영남국'이라는 실체가 암호가 풀리듯 조각조작 꿰맞춰지며 드러나는 게 한 가지 있지요. 뭘까요? 바로 이겁니다. 사회-문화-정치-재계-언론, 심지어 군까지 이 모든 분야의 헤게모니를 장악하거나 핵심 구성원으로 군림하고 있는 자들을 보세요. 그래, 정말 보이시죠? 최소 6할에서 최대 8할까지 죄다 그 잘난 우수인종이라는 경상도인들이라는 팩트가~

이 비열한 우수인종 세력들은 그냥 무식하게 다짜고짜 억눌러서 주도권을 잡는 방식을 택하지는 않죠. 진짜로 교활하니까요. 그럴싸한 경쟁세력을 만들어 냅니다. 라이벌 구도가 구축되면 다음 단계로 피해의식을 경쟁세력 모두에게 심어놓습니다. 그래야만 갈등이 심화될 테니까요. 흥미만점의 극적인 효과를 기대하고자. 하지만 결과는 싱겁게도 언제나 뻔하게 나왔군요.

영남세력 승!

이러한 시나리오를 통해서 자신들의 우월성을 과시하는 것이고, 어차피 이 모든 결과물이 처음부터 자신들의 작품이었으니, 따라서 승자는 언제나 영남인들의 차지이므로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이 나라를 조작해 나갈 수 있게 되는 거고요. 쉽게 예를 들어볼까요...

1. 정치 : 영남권과 호남권으로 대표되는 라이벌 구도
2. 빠따 : 영남의 최동원과 호남의 선동렬 라이벌 구도

이런 대결 구도를 조작해서 이 나라 곳곳에 퍼뜨리는 식으로 영남세력들이 접수한 언론매체들을 앞장세워 날이면 날마다 선동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비록 승패는 불을 보듯 뻔할지언정 이 두 라이벌 세력은 모두 동시에 뜹니다. 항상 패자가 될 법한 호남세력도 나쁠 게 없다는 것이죠. 일정 부분의 기득권을 차지할 수 있을 테니까요. 하지만 두 라이벌 세력과 무관한 세력들은 발붙일 데가 없어요. 피해세력들 말입니다. 이게 문제라는 겁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피해세력들을 한번 찾아 봅시다. 강원세력? 서울세력? 경기세력? 충청세력?... 아~ 이건 모두 정치쪽이니까... 스포츠 분야로 넘어가서 초등학교 시절에 구구단 외울 때처럼 열심히 찾아보자고요. 어딜까요?

축구가 딱이네요, 딱~!
그런데요...
축구인들(일부 축구팬들 포함)만 모르는 척하자네요.
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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