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28&aid=0002345676
폭풍 영입 등 과감한 투자는 축구 부활에 대한 믿음 때문이다. 그는 “한국 축구는 아시아 최고 수준이지만 방송 중계는 그렇지 못하다. 연간 40경기의 완성 콘텐츠는 카메라 몇 대만 더 갖다 놓아도 질이 높아질 것”이라고 사례를 들었다. 실제 올해 강원FC는 방송국과 협력해 13차례 자체 중계를 했다. 조 대표는 “운동장에 1~2대의 카메라가 아니라 10대를 배치하면 비용이 커진다. 하지만 수십억 이상의 예산을 쓰는 프로구단이 중계를 위해 편당 1천만원 이상 쓰는 것을 아까워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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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가슴 뻥뚫어주는 대표이사가 나온것 같은데 이런 사람들이 있어야 축구판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셀링리그타령이나 해대는 한웅수는 좀 꺼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