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게시판
아챔 최다 우승국이자 아시아 리그 랭킹 1위 국가에서 벌어졌던 비상식적인 미디어 중계 환경 <2>
 대한독립만세
 2016-12-07 17:00:58  |   조회: 3238
첨부파일 : -

 

 

[신기자의 開口]프로축구, 프로야구만큼 하려면

스포츠조선 신보순 입력 2013.03.12 09:49 | 수정 2013.03.12 11:09

 

크게작게메일로보내기인쇄하기스크랩하기고객센터 문의하기

 



 

 
프로축구가 기지개를 켰다. 2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지난 주말에는 2라운드가 진행됐다.

팬들의 기다림이 길었나 보다. 축구장을 찾는 발걸음이 분주했다. 9,10일 열렸던 2라운드 7경기에 총 12만8056명(경기당 평균 1만8294명)이 입장했다. 1라운드(평균 1만1661명)에 비해 57%나 늘었다. 지난시즌 2라운드(평균 9948명)보다는 무려 84%나 증가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312094915621
 
 
 

 

 

이때 프로야구 선수협 회장이 송진우였던가 기자들과 방송사 카메라 끌고와서

 

시위하고 기자회견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k리그 디스 삼대장]

아카동석 대장[디스 디스 열매 능력자]

 

전설적인 인물. 사실상 원수급이라고 봐야한다.

 

언론계에서 지위와 영향력도 있고 파워도 있다.

 

K리그를 못죽여 안달난 사람으로써. 오랫동안 활동했다.

 

사회부로 옮기면서 잠잠해졌지만 이따금 사회면 기사에서도 K리그를 까는 

 

놀라운 내공을 보여주었다.

 

지금 TV조선이 K리그 중계를 추진하면서 친 K리그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사실상 K리그 디스 대장직 전역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아오주미 대장[zone zone 열매 능력자]

 

3만관중을 3천관중으로 만드는 디스계 최고의 스킬을 가진 능력자

 

경기내용과 분위기 관중수를 모두 왜곡된 화면과 보도로 처리해

 

k리그를 축소,왜곡 시켜버리는 장본인

 

하지만 작년부터 갑자기 k리그 옹호보도와 긍정적인 보도를 연일 해주면서

 

츤데레질도 하고 

 

특유의 박주미존 능력도 폼이 다 떨어져서 대장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수준으로 폼이 떨어졌다.

 

 

 

민창키자루 대장[비아냥 비아냥 열매 능력자]

 

위의 두 사람들보다 낮은 레벨의 열매 능력자지만 꾸준히 디스질을 하면서

 

오히려 일반팬들에겐 네임벨류가 제법 높은 사람이다.

 

사실상 삼대장자리에서 유일하게 명백을 이어갈 확률이 높은 사람이다.

 

 

 

 

 

 

-----------------------------------------------------------------------------------------

 

 

[디스 영웅]


 

거프 구연 중장[돔 돔 열매 능력자]

 

k리그에 국한 하지 않고 축구자체를 야구발전에 걸림돌이라고 판단함

 

WBC 4강=월드컵 4강 이론을 만들어 전 국민을 현혹시킨 장본인

 

과거처럼 대놓고 비교질은 않하지만 꾸준히 돔드립하고 축구랑 비교질

 

 

 

---------------------------------------------------------------------------------------

 

롤로노아 세의[싫어 싫어 열매 능력자]

 

공중파 방송에서 난 원래 한국축구를 정말 싫어하는데요 드립으로 유명

 

 

 

 

 

1

이헌제프[공짜 공짜 열매 능력자]

 

k리그는 공짜표 난발,야구는 절대 그럴일 없다 드립

 

 

 

갓 창금[시비 시비 열매 능력자]

 

홈런친 프로야구, 자살골 넣는 프로축구 드립침

 

 

 

(사진없음)

김완스모커[왜곡 왜곡 열매 능력자]

 

박태환 인터뷰 왜곡해서 박태환이 축구까는식으로 교묘히 인터뷰 원문 조작해서 박태환이 축구팬에게 개까이게 함

 

해외팬들이 주먹다짐 하는 영상을 편집해서 k리그팬들이 그런것 처럼 왜곡, 기타 행적 다수

 

 

(사진 없음)

캡틴 현삼[싱가폴 싱가폴 열매 능력자]

 

이상한 자료 들고와서는 싱가폴리그보다 떨어지는 K리그 굴욕이라고 드립침.

 

 

(사진없음)

갓 경훈[썰렁 썰렁 열매 능력자]

 

시청률 왜곡, 관중석 사진 왜곡으로 K리그는 항상 썰렁 드립

 

 

 

 

 

위의 사람들 관련 증거 링크기사 및 캡쳐 모음(그외 잔챙이 기사들 캡쳐)

http://cafe.daum.net/WorldcupLove?t__nil_cafemy=item

<=====이것도 극히 일부 중에 일부임..., 참고만 하세요

 

배지헌

징베지헌[야빠 야빠 열매 능력자]

 

승부설계 쉴드, 듀어든 디스, k리그 디스..., 제대로 골때리는놈

http://cafe.daum.net/WorldcupLove?t__nil_cafemy=item

 

[주요 세력]

MBC오로성

 

 

 

스포츠조선=>판단 보류

 

 

해군 네이버

 

 

기타 모든 언론과 방송사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121007


공짜 시즌권 드립을 치질 않나


일간 스포츠 요 일주일 사이에 시즌권과 티켓에 관련된 기사 지속적으로 내고 있습니다.


몇 일 전에는 야구 시즌권과 가격 비교를 했죠.


이영표의 트윗을 그대로 덥석 물어서 기사까지 써내고 있네요.


보니까.... 알싸 국톡 모니터링하면서 기사내는거 같은 느낌도 나고


상주하고 계시다가 축구 까는 일만 덥석 물어서 기사 쓰시는 기자분들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런 기자들 수준이 그렇죠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기사에는 특정 기자 이름으로 올라왔었는데 오늘은 J스포츠팀 이라고 되있네요ㅋㅋ


프로팀 엠블럼도 제대로 모르는 신문사....


수준 알만합니다.


이영표 선수 까기 전에 자신이 정말 발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제발


안정환, 설기현, 김남일 같은 선수가 정말 존경받을만한 선수들이네요.




 
 

 

 

 

가만히 있는 축구 건드는거야 하루이틀이 아니지만 이건 너무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번에 유럽축구 승부조작 사건 때문에 한국도 조심해라? 라는 그것도 사실 기분 나빠도 참을만 했는데 이건 영 어의가 없네요.

 

전반은 설명이 운동선수로 되있다가 갑자기 축구선수만 그렇다는 듯이.

 

제 기억에는 여자라던가 폭력이라던가 혈기왕성한 문제가 많았던건 야구선수만 뉴스에 나왔던것 같은데 말이죠.

 

심지어 스틸야드 사진 갔다놓고 뭐하는짓인지.

 

뉴스 댓글보니까 빨리 포항에 제보해서 고소미 먹이라던데 말이죠.

 

 

어제경기 전북 5:3 경남, 대구 2:1 부산, 서울 1:1 울산 경기내용 없음.

 

 

 스포츠뉴스 전문.

 

<앵커 멘트>

최근 K-리그에서 일부 서포터즈들의 잇단 과격 행동에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서포터즈가 K-리그 발전에 기여한점은 분명 하지만,도를 넘어선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손기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20일 FA컵 서울-수원전 직후.

경기에서 진 서울 팬들이 감독의 사과를 요구하며 버스를 가로 막았습니다.

공권력까지 동원됐지만 막무가내입니다. 

<녹취> "최용수!나와라! 최용수!나와라!"

한시간 반 만에 겨우 해산에 성공한 구단 직원들은 진땀을 흘렸습니다. 

<녹취> 이재호(FC 서울 마케팅 팀장) : " 장기간 이런 적은 처음인데, 조금씩 충돌은 있었는데 오늘 충격이 컸던 것 같아요."

강원 일부 팬들도 하위권에 머무는 팀의 강등을 우려해 실력 행사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김상호(강원 FC 감독) "팀이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는데 그걸 또 끌어올리기 위해서 다시 준비를 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3월엔 대전의 한 관중이 그라운드로 난입해, 사상 초유의 무관중 경기를 불러오기도 했습니다.

지난 90년대 초반부터 조직화한 서포터즈는 응원 문화를 선도하며 K리그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일부의 과격한 행동, 또 감독교체 요구 등 구단 운영에 대한 직접적인 간섭은 지나치다는 지적입니다.

도를 넘은 일부 팬들로 인해 서포터즈의 긍정적 문화가 자칫 변질되고 있는 건 아닌지 되짚어볼 시점입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페이스북 인데 트위터에서 펌해오셨다네요
근데 여기 갔던 제 친구들이 저녁에는 훨씬 더 드럽다고.... 주차장까지 쓰레기 난리도 아니래요......

 

 

 

 

 


파투의 정신적 지주..파투스님의 글입니다.


http://www.fntoday.co.kr/bbs/list.html?table=bbs_219&idxno=62609&page=1&total=43805&sc_area=&sc_word=




이번 중계불발 사태의 본질은...축구 노출쿼터 축소입니다.

작성자 : 파투스 2012-06-06 09:03:47 조회: 30 

여러 회원님들이 지

2016-12-07 17:00:5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