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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부 장관이 주한미대사와 야구를 보자고 했다네요.
 이모저모
 2016-10-27 18:55:32  |   조회: 2457
첨부파일 : -

이거 우리나라 체육계에도 최순실이 있는 모양.

분명 쓸데없이 야구 띄워주는 정부 정책도

뒤에 뭔가 있음.

재미도 없는 야구를 티비에서 그렇게 밀어주도록 위에서 조종하는게 눈에 선함.

문체부 장관 여자던데

이번에 야구장 한번 가면 다시는 안가고 야구하면 치를 떨듯.

한번 가면 5시간을 잡아먹는데 누가 또 가고 싶겠음?  

2016-10-27 18: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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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s1109 2016-10-29 23:49:53
방송사에서 주구장창 야구중계 해주는걸 보면 야구비호하는 세력들이 있단증거죠....그리고 야구는 절대 국민을 통합시키지 못한다는것도 정치인들은 알고있죠..국민들이 통합하지 않으면 경상도가 인구숫자가많기에 지역감정으로 최대 수혜자는 바로 새누리당이겠죠...그래서 새누리당이 정권잡으면 야구 밀어주는것이죠...일주일에 6경기를하니 정치에 관심두지 못하게하는 장점도있구요..대한민국은 이명박정권부터 이미 전두환시절 독재시절로 회귀했죠..

개야빠들은 정신병자. 2016-10-28 15:08:31
개야빠 시키들은 개야구를 띄우기 위해서는 무슨 짓거리던 다 하는 집단 놈들이죠.온갖 수법을 다 동원한다는 건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알죠.

애마부인 2016-10-28 12:31:50
말하자면 승마 ㅎㅎㅎ

번데기 축구 2016-10-28 11:38:04
문체부 임원과 정책을 특정종목 위주로 돌아가긴 보단 다양하게 구성되어야 경쟁과 발전 세계적 스포츠 흐름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어서 좋은데 왜 이렇게 한쪽만 쏠리는지 우리나라와 동맹국인 미국 라이벌 일본 조차도 그렇게 안하는데 참 답답하네요. 우리가 좋아하는거 잘하는 것만 내세워 세계 경쟁에서 이겼다고 자랑해도 인정하는 나라가 소수라면 자기 위안 밖에 안됩니다.진짜 인정을 받는 것은 다수의 나라여야하고 불가능하다고 여겨진 종목의 편견을 깨는 일을 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과객 2016-10-28 09:33:24
문체부는 야구가 꽉 잡고있음. 체육정책을 총괄하는 문체부 제2차관이 김종이라고, 소문난 야구광빠 교수 출신이고 장관 조윤선도 축구보다 야구를 좋아함. 역대 문체부 고위층이 야바들로 구성된 경우는 문민정부 이래 차음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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