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더 행복한 일상의 시간을 가지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여기가 2010년 남아공월드컵 하기 직전부터 있었는데...
이게 시즌으로 치면 7시즌이거든요...
그동안 너무 많이 고생하신겁니다.
유저들이 운영자님에게 뭔가 요구하고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는것도 좋지만
차라리 파투 활성화보다는 운영자님 여자친구도 사귀시고 결혼도 하시고 그러시는게 행복한 인생을 위해 좋을것 같아요.
이곳은 이미 상처만 수십년넘게 받아서 악밖에 남지 않은 한맺힌 유저들만 남았습니다. 마치 영화 빠삐용 엔딩장면에 나오는 악마의 섬처럼...
이대로도 괜찮지 않을까요? 파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