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정이 쓰는 칼럼은 무조건 네이버 축구 메인에 뜨던데.
글을 그렇게 잘 쓰는것도 아니고
축구 홍보를 위해서 개념이 있는거 같지도 않은데
왜 서호정 기자만 네이버 메인에 뜨는 건지 모르겠음.
다른 기자들도 더 잘 쓰는 기자도 많은데
서호정에 의해 축구판이 아주 욕도 많이 먹기도 하고 .
개인에 의해 축구 전체의 언론 분위기가 흘러가는거 같아 기분 나쁨.
네이버에서 아주 서호정 키워주기로 작정했나봄.
그렇다면 서호정도 이번 기회에 축구 흥행에 발전적인 기사를 많이 쓰던가.
오늘 칼럼도 낸거 보면 그냥 개인적인 취향이 다분히 들어가 있는 것들이던데.
물 들어 왔을때 노 저으랬다고 서호정도 기회 왔을때 축구 흥행 전체를 위하는 길을 생각해 볼 수 있었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