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ACL 수원삼성 폭행하고 올라온 알사드에게 미리 언론에 선전포고하고 입털다가 전주 홈에서 후장 털림
2013년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 앞두고 퀘이로스와 하루가 멀다하고 패드립에 설전한다음에 울산 홈에서 후장에 영혼까지 털림 그리고 마지막은 주먹감자로 마무리
데이터상으로는 최강희감독이 입을 놀리면 = 무조건 필패 이것이 공식이었습니다.
전북구단은 지금부터라도 결승전 끝날때까지 최강희감독 주둥이에 재갈을 물리거나 아니면 사전 언플시 벌금형을 내리겠다고 엄포를 놓아야합니다.
그것이 다시한번 K리그가 ACL에서 정상에 설 수 있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