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가 시리아를 1:0으로꺾고 생명을 극적으로 연장했다. 이제 중국을 제외하고는 최소한 1승씩이 있다. 이제는 카타르가 남은 경기에 대해서 장난을 치려고 시도할 것이다. 1차적인 타겟은 이란이 될것이고 2차적인 타겟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될것이다. 반면 시리아 또한 내년 5게임 중에서 한경기 이상은 사고를 칠것이다. 이란이 이번 월드컵 예선에서 자멸하는 유일한 경기가 시리아전이 될수도 있으며 한국 또한 홈에서 시리아와 무승부의 수렁에 빠질 수 있다. 여러모로 흥미로운 예선이 되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