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몇 해 전 차량 안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던 유명 운동선수의 아버지가 사건이 벌어졌던 '차량' 안에서 젊은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다.
특히 피해 여성은 아들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밝히는데 도움을 줬던 여성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http://m.insight.co.kr/newsRead.php?ArtNo=77509
몇년 전 자살했던 윤기원 선수의 아버지라고 합니다.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몇 해 전 차량 안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던 유명 운동선수의 아버지가 사건이 벌어졌던 '차량' 안에서 젊은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다.
특히 피해 여성은 아들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밝히는데 도움을 줬던 여성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http://m.insight.co.kr/newsRead.php?ArtNo=77509
몇년 전 자살했던 윤기원 선수의 아버지라고 합니다.
강도가 많이 약(?)하네요.
어쨌거나
정치권-언론계의 친야구인맥이 총가동된 '강정호 구하기' 비밀작전에 비하면
(어쩌면 피해자 백인녀와 합의를 벌써 봤을지도 모를 일이네요.
"큰돈 줄테니 영원히 잠적해서
고소 자체가 자연히 무효되도록 하라"
라고 회유하면서.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추리일 뿐이지만
그동안 정치권과 빠따언론들이 합동으로 빠따비리를 비호해온
막장행태들을 감안하자면...)...
고 윤기원의 아버지라는 인간은
축구선수의 아버지라는 이유만으로라도
마녀사냥 감이 충분한
그야말로 빠따언론의 완벽한 먹잇감이 되겠군...
하지만
아직까지는 경찰서에서 작성된 조서 내용뿐이니
검찰 조사 과정에서 반전이 있을 수도 있고 뭐...
좀 더 지켜봐야겠죠.
그리고 설마...
KBS 추적60분에서
"윤기원이 자살한 게 아니라 조폭들한테 살해당했듯이
성폭행도 윤기원아버지가 아니라 조폭들이 저질렀다~ "
라고 보도하는 건 아니겠지?
얘들이 하도 소설을 잘 써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