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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르단전 끝나고도 신태용 감독을 비난하지 않은 이유
 대전의지단
 2016-01-27 05:08:03  |   조회: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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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전때는 분명 다른 전술을 쓸거라 예상했었음.. 만일 카타르전대도 요르단전때와 비슷한 전술 썼으면 거의 80% 확률로 졌을것임. 신태용감독이 토너먼트에 얼마나 강한 감독인지 알수 있었던 경기였음. 그에 비해서 홍땅보의 전술 유연성은 그가 선수 시절 후배선수들한테 꼰대질하던때와 비슷한 수준이였고;
2016-01-27 0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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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2016-01-27 17:37:50
베어벡 표 축구를 지금 퀘이로스가 하고 있습니다.

순우경 2016-01-27 17:29:52
뻥축의 최고봉은 베어백이죠. 그가 고려대나 연세대 외국어 학당
다녔으면 월드컵 역사는 달라졌을 겁니다

기누리당 2016-01-27 05:12:55
신태용은 뻥축만 잘함.오늘도 뻥축해서 이겼죠.앞으로 공수분리된 패스축구보는일은 없길 바랍니다.
조각내 항복왕 이흥실 조예스 홍땅박 김상호구로 이어지는 한국축구 굴욕의 역사에 항성 국내파 패스축구=패션축구 감독들이 있었음.

신태용도 되도안한 패스축구 버리고 뻥축하길 바람.성남 아챔 우승할때 사샤 라돈 몰리나로 이어지는 뻥축을 아직도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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