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강한사실을 알려줬나? 객관가 드립치는것에 재미붙여서 여기 게시판 흐리는 경향이 있는데 매출액 알려줬거니 어제부터 안보이네...그놈들 여기 회원 신경질 긁은 싶은데 매출액이 비슷하다니 지들도 한편으로 할말 없어진 모양입니다...공짜관중,객단가,관중수 비교질 해대면서 야구찬양 엄청하면서 동시에 축구 깍아내리고 싶은데 매출액비교를 알려줬다니 잠수를 타네요...아마도 그놈들도 여태까지 속아왔다는것을 깨닫고 여기오고 싶지 않을겁니다...적어도 올해가 지나지 않는한 계속해서 객단가,관중 비교질해대면 매출액만 이야기하면 그놈들 속 엄청 부글부글 끊어오를것 같네요...지네들이 판 함정에 지네들이 걸려든 꼴이니....문체부자료에 의하면 경기장에 가서 돈을 쓴양을 조사했더니 축구팬보다 1.5배도 더 쓴다고 하더군요...경기수가 축구에 비하면 엄청 많고 객단가를 거의 3배라고 뻥치는데 어째 매출액은 차이가 별로 차이가 안난다냐? 올해 지나서 다시 문체부에서 내년에 조사한다고 했으니 그때까지는 찍소리도 못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