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팬이 경기장 입장하려고 표를 산게 아니라
직원에게 뿌릴려고 회사에서 구매를 해준거면
이건 수익으로 잡을 수 없지 않나?
객단가가 인기의 잣대가 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음. 회사에서 구매해준 티켓 비용은 공짜표로 쳐야 되죠.
객단가 계산해서 매기는 이유가 구단이 돈을 입장료로 얼마나 벌었나 따지는 건데
이렇게 모기업에서 구매해주는 표도 수입으로 잡는 종목이랑 그렇지 않고 일반 입장객이 산 티켓값만 객단가로 산정하는 경우랑 비교가 불가하지 않나요?
객단가로 종목간 비교를 해서 인기의 높고 낮음. 수익성의 높고 낮음을 비교하는 것은 엉터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