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회, 홍명보, 박주영의 예를 보더라도 축구팬들이 얼마나 병신 같은 지 알수 있다.

축구팬이란 새끼들은 대가리에 99%는 축구관련자들 잘못에 대한 분노로 가득차있는 좀비같다. 이 개새끼들은 축구선수, 축구기자 이런 사람들이 뭘 잘할때는 칭찬에는 인색하면서, 뭔가 하나 잘못을 하면 미친 개떼 좀비 새끼들마냥 저 선수 혹은 축구관계자가 죽을때까지 계속 욕한다. 저 사람들이 그 동안 한국축구에 끼친 좋은 영향이나 그런건 씨발 똥구멍속으로 다 처넣어서 잊어 처먹었는지 말이다. 자기들 스스로 저렇게 축구영웅과 축구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은 다 매장 시켜놓고 한 다는 말이 씨발 케이리그에 스토리가 없다는니, 스토리를 알아주지 않는다느니 하는데, 저런 주연급 축구선수들 다 매장시켜놓고 씨발 나오는 스토리가 어디 그게 스토리겠냐.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는 잡담 수준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