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놈들도 공영방송을 통해 전아시아로 J리그를 방송하고 있는데...
KBS도 발맞추어 가네요~
무엇보다 이번 뜻깊은 프로그램을 위해 안정환이 지원사격에 나선다. 안정환은 축구선수들의 감독이자 멘토로 선수들을 이끌며 그들을 성장시키는데 일조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축구판 미생이나 다름 없다. 유소년기 축구에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프로선수나 국가대표의 꿈을 키웠지만 부상과 같은 개인사정 또는 환경적 제약으로 인해 꿈이 좌절됐던 청년들에게 다시 메이저의 꿈을 심어주는 내용이다"고 귀띔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50424091607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