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도 모자랄 판에 환자 진료라니.. 국내에 원숭이 두창 슬슬 퍼지면 국립중앙의료원발이라 보면 되는건가.
코백신의 경우에도 의료진들부터 맞는거보고 안전하겠구나 싶어 코로나백신 맞았다던 그런 순진한 사람들도 있는데 이 나라 의료진들은 대체 뭐하는지? 처우개선 해달라는 집회는 모여서 할 줄은 아는가 몰라도 해외처럼 코백신에 대해 의료진들이 집단 반발하는 그런 모습은 이 나라에서 보기는 무리인건가.
진실을 주장하는 의료진은 극소수이며 주류언론에선 좀처럼 다루지도 않고..참 답답한 현실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