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15 22:01 (수)
민족정론지 Fn투데이가 미디어 군자금을 모금합니다.
(기간 : 5월30일 자정까지)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한 목소리를 냈다는 이유로 Fn투데이는 중국공산당과 법적으로 싸우고 있습니다.
부정선거와 코로나19의 음모를 파헤치면서도 많은 공격을 받고 네이버와도 소송중입니다.
Fn투데이가 위기를 기회로 바꿔 민족정론지, 세계적인 언론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올 전세 광고 믿었는데"…1년 지나자 월세 요구한 공공임대주택
"올 전세 광고 믿었는데"…1년 지나자 월세 요구한 공공임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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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 승인 2020.10.29 10:29
-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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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우
2020-10-30 09:54:54 (175.223.***.***)
서민
2020-10-30 09:22:15 (210.122.***.***)
박상희
2020-10-30 09:21:03 (106.102.***.***)
계약할때랑 1년도 안된 지금이랑 너무 행세가 다르니 진짜 짜증나네요
이런식이니 우방회사가 발전이 더디죠
이종민
2020-10-29 19:53:05 (223.39.***.***)
어디서 말한적 없네 오해네 말하는지
입주민 여러분 힘내세요
단결
2020-10-29 19:15:42 (121.145.***.***)
사기피해자
2020-10-29 19:01:27 (59.28.***.***)
입주민
2020-10-29 18:59:52 (59.28.***.***)
park
2020-10-29 18:48:16 (121.177.***.***)
진실되라
2020-10-29 17:31:18 (125.249.***.***)
약속안지키는거땜에 정신적으로힘들게만드네진짜
아고머리야
겨신
2020-10-29 15:39:01 (211.213.***.***)
5년동안 올전세로 홍보해서 입주민들 받아놓고 1년만에 5년 올전세로 말한적 없다고 하네요,
우방 말 많아도.. 설마설마 하면서 청약써서 입주했는데..
이런 기사가 꾸준히 나는 기업은 믿을게 못되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