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에 조선족게이트 터지나? 조선족 댓글조작 의혹 일파만파
정치권에 조선족게이트 터지나? 조선족 댓글조작 의혹 일파만파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0.02.28 23:19
  • 댓글 12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24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파스타냠냠 2020-02-29 03:33:43 (222.118.***.***)
조선족이 이렇게까지 한국인 커뮤를 장악하고 있을줄이야..소름돋아요
긷ㄴㄷㅅㄷ 2020-02-29 03:05:18 (175.123.***.***)
문재인 지지 청원하러 가기❤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40578
중국 ㅂㅅ ㅋㅋㅋ 2020-02-29 02:59:10 (122.34.***.***)
진짜 짱깨년들아 그렇게 살지마라
https://m.dcinside.com/board/dngks/282243
문재인대통령화이팅! 2020-02-29 02:41:42 (58.65.***.***)
진짜 이런거야말로 가짜뉴스아니냐ㅋㅋㅋ 현정권 까내릴려고 환장한 세력들아 니들이 아무리 그래도 실제 여론이랑 우리 문통님은 못이긴다ㅋㅋㅋ 문재인대통령응원해주세요!https://www1.pres1dent.o-r.kr/petitions/540550
도와주세요 2020-02-29 02:25:59 (121.131.***.***)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이 비정상적으로 많다던가, 정부에서 왜 중국인 입국금지를 안한다던가, 남녀갈등이 심한 이유 등등을 아시나요? 바로 중국인(조선족)때문입니다. 아래 링크( http://cofact.site/chinagate.html )
보시고 도와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네이버에 "조선족게이트", "나는 개인이오" 를 많이 쳐주세요. 공유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시인사이드 우한갤러리" 참고해주세요. #조선족게이트 #중국인게이트
#역사의길을걷고있음 #이거밝혀지면문재인 탄핵이야 #제발부탁할게 #그냥널리널리퍼트려줘 #중국인입국금지
#닭보다미쳤어
박성희 2020-02-29 02:24:44 (124.5.***.***)
그동안 국론을 분열시키고 거짓 선동을 진행하던 세력이 중국이었음이 밝혀졌습니다.
이번 우한폐렴 사태를 조사하던 네티즌들에 의해 광우병 선동, 사드 전자파 선동에서부터 현 상황까지 대한민국의 국론을 분열시켜 온 것이 다름아닌 중화인민공화국 이었음이 밝혀졌네요.

꼭 청원에 동참하여 중국에게 침탈당한 국권을 되찾아 옵시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LbJ7eh

★ 복사해서 주위 분들께 속히 전달해 주세요. 국권찬탈 타도
Ghqlchql 2020-02-29 02:15:27 (59.5.***.***)
나 참 어이가 없네요 이런 것도 기사라고. 이거 한번 읽어봐주세요 https://bit.ly/2I38DXe
개인이오 2020-02-29 02:10:47 (117.111.***.***)
https://c11.kr/president 문재인 대통령님 응원에 참여해주세요
ㅇㅇ 2020-02-29 02:08:55 (59.12.***.***)
이 기사로 사람들이 정말 많이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알아주기만 하더라도 결과가 바뀔겁니다
ㅇㅇ 2020-02-29 02:07:00 (116.127.***.***)
나는 개인이오 ㅋㅋ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