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파가 브랜드 공식 모델 조승우와 함께 한 광고가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며, 공개 2주일 만에 2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제스파 공식 모델로 활동 중인 조승우의 광고는 지난 13일 공개됐다. 해당 광고는 “지금까지의 안마의자, 이 정도로 만족해요?”라는 조승우의 물음에서 시작되어 제스파가 선보이고 있는 프리미엄 안마의자의 장점을 부각한다.

특히 “안마의자의 기준을 190도로 뒤집다”라는 헤드카피는 안마의자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헤드카피에 맞춰 조승우의 공중부양 장면이 더해져 '광고가 아니라 영화 같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같은 제스파와 조승우의 광고 영상은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공개 2주일 만에 200만 조회수를 빠르게 돌파한 상태다. 제스파는 이러한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190도로 뒤집다'는 카피에 걸맞게 190명 한정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오는 5월 12일까지 제스파X조승우 광고 영상을 시청한 뒤 필수 해시태그를 더해 자신의 SNS에 공유하면 된다.

공유한 URL을 복사하여 제스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 참여를 인증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조승우 사인 안마의자 및 조승우 리미티드 에디션 굿즈 박스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제스파 관계자는 “평소 제스파 안마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조승우와 특별한 인연을 계기로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면서 “조승우와 함께 한 광고 영상은 공개 2주일 만에 200만뷰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벤트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스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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