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으뜸 기자】 지난 10월 JTBC ‘히든싱어’ 영탁 편에 출연해 3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끌었고, 이어 12월에는 ‘불타는 트롯맨’에 참가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본선에 직행한 바 있는 오혜빈이 오는5월23일 첫 싱글앨범을 가지고, 팬들을 만난다.
노래로 행복을 전하고 싶다는 가수 오혜빈이 복덩이가 되어서 행복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어렵고 힘든일이 있더라도 이 곡을 들으면 모든 일들니 잘 풀린다는 내용을 가지고 있는 오혜빈의 "복덩이"는 국악의 자진모리장단과 대중음악의 셔플리듬을 크로스오버하고, 반복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중독성이 있는 퓨전국악트로트곡이다.
오혜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복덩이'는 5월23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오는 5월25일 홍대 온맘씨어터에서 신곡 쇼케이스 겸 팬미팅이 진행된다. 그는 ‘복덩이’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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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빈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