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닥터더케어'가 균형 잡힌 영양공급을 필요로 하는 분들을 위한 신제품 '닥터더케어 곡물맛'을 출시했다.

'닥터더케어 곡물맛' 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설한 특수의료 용도식품에 속하는 식품으로 질병, 수술 등의 임상적 상태로 인하여 체력 유지, 회복이 필요한 분들에게 식사를 대신하거나 보충하여 영양을 균형 있게 공급할 수 있도록 제조했다.

이 제품은 영양과 소화, 흡수를 고려해 14종의 비타민과 미네랄 그리고, 3대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설계했다. 특히, 단백질은 하루 권장량의 약 25% 수준인 14g이 함유된 고단백 식품으로 단백질은 종류에 따라 필수아미노산 구성이 다르기 때문에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3:7 황금비율로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소화 흡수가 빠른 지방 공급원인 MCT 오일을 사용하였으며, 당 함량을 낮추고 건강한 당류 프락토올리고당을 사용해 부드럽고 고소한 곡물 맛의 풍미와 영양을 살렸다.

휴대성이 높은 SIG 콤비블록 멸균팩으로 제작되어 빛이나 공기, 세균으로부터 차단되고 안전하게 실온 보관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균형영양식을 섭취할 수 있다.

'닥터더케어 곡물맛'은 '닥터더케어' 공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정식 출시 기념해 최대 43%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닥터더케어 곡물맛을 통해 균형 잡힌 영양공급을 필요로 하는 환자뿐 아니라 식사가 어렵거나 입맛이 없는 분들도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길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군을 확대하기 위한 맞춤형 균형영양식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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