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산림 보호와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이해가능
포항시 여성 산림 문화대학 총동창회(회장 박해성)의 특별 강연이 포항시 산림조합(조합장 손병웅) 주최로 지난 22일 성황리에 진행됐다.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숲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챗 GPT 전문 서순례 강사를 초청하여 중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펼쳤다. 이날 강연에는 1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뜻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강의는 중년 여성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산림 보호와 체험 활동, 그리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생성형 AI를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방법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AI 플랫폼을 활용하여 일상의 질문부터 보고서 작성, 지속 가능한 산림 보호 방법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D딤돌 커뮤니티(대표 서순례)의 김선용, 권정아 강사가 함께 참여해 PPT 작성법 및 초간단 영상 편집 도구 Vrew 로 숏츠 영상 만들기, 이러한 실습 중심의 접근 방식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AI 활용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자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일상은 물론 전문적인 데이터 분석 활용까지 할 수 있다‘에 놀라워하며, 포항시 산림 보호와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이해하는 시간이었다.
강의에 참석한 박해성 회장은 "챗 GPT를 포함한 최신 AI 활용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전문 산림 관리에 매우 유익하다" 며 특히 "서순례 강사의 열정적인 강의 덕분에 참가자 모두가 챗 GPT를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인공지능 AI 추가 정보나 교육 문의는 네이버에서 '서순례'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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