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대통령 다룬 영화 '건국전쟁' 누적 6만 돌파..신드롬
이승만 대통령 다룬 영화 '건국전쟁' 누적 6만 돌파..신드롬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4.02.0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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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건국 대통령에 대한 악의적인 폄훼를 바로잡고자 만들었다"
여성에게 투표권과 교육받을 권리를 줬던 대한민국 초대 건국 대통령

이승만 초대 대통령과 건국 세대의 업적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감독 김덕영)이 개봉 6일 만에 누적 관객 수 6만 명을 돌파, 입소문을 타며 조용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7일 현재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 중인 ‘건국전쟁’은 ‘외계+인’ 2부를 제친 데 이어 라미란, 공명 주연 영화 ‘시민덕희’의 일일 관객수까지 추격 중이다.

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건국전쟁’은 전날 1만 609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전날 관객 수인 1만 1687명보다 증가한 수치다. 누적 관객 수는 6만 3433명이다. 신작들의 개봉 공세에도 예매율도 10위권 안에 안착했다. ‘건국전쟁’은 예매율에서 이미 ‘시민덕희’를 제쳤다.

‘건국전쟁’은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로 증언과 사료를 바탕으로 그간 일부에 의해 독재자, 기회주의자로 악의적으로 폄훼됐던 이승만 전 대통령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있다. 

김덕영 감독이 2021년부터 약 3년에 걸쳐 만든 작품으로 알려졌다.

이 영화에는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 그의 주변 인물들, 국내외 정치 역사 전문가들의 인터뷰 등이 고스란이 담겨있으며 그동안 전교조에 의해서 의도적으로 왜곡되면서 제대로 알려주지 못한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숨겨진 업적과 노력을 보여준다.

특히 김 감독이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에서 직접 입수해 1954년 이 대통령이 뉴욕 맨해튼 ‘영웅의 거리’에서 카퍼레이드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이 영화에서 최초 공개됐다.

국내 매체들은 "실존 인물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박스오피스 3위권에 든 것은 이례적인 일"로 평가하면서 관람객의 반응을 전하고 있다.

영화를 본 누리꾼들은 “이런 영화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자료를 근거로 객관적으로 대한민국 건국에 대해 알 수 있는 너무 좋은 영화” 등 호평과 함께 중고생들도 영화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김덕영 감독은 ‘건국전쟁’을 제작한 이유로 “독재자, 부정선거의 주역 같은 왜곡된 오명이 벗겨지길 바라는 마음에 이 영화를 만들었다”고 작품의 취지를 밝혔다. 

정치권에서도 ‘건국전쟁’의 관람을 독려하며 힘을 실어주고 있다. 국민의 힘 제22대 총선 경기 고양병 예비후보 김종혁 전 비상대책위원은 지난 4일 페이스북에 당원 45명과 함께 이 영화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전 비대위원은 극장 어디에도 ‘건국전쟁’의 포스터가 없고, 포털사이트에서도 ‘건국전쟁’을 소개하는 포스터 이미지 하나 업로드 되지 않았던 점을 비판하기도 했다. 실제로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영화 ‘건국전쟁’에 대한 정보 및 소개는 담겨 있으나 통상 영화 소개와 함께 배치하는 포스터 이미지가 ‘건국전쟁’엔 누락돼있다.

그는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자유이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너무 불공정하지 않나”라며 “공과를 냉정하고 분명하게 평가하자는 건데 건국대통령의 기념관 및 동상 하나 없는 건 차치하고 다큐멘터리 영화조차 이런 식으로 홀대하고 몰아내겠다? 도대체 누가 그런 지시를 했을까”라고 토로했다.

‘건국전쟁’은 지난 1일 개봉해 극장에서 상영 중인 가운데, 일부 극장에서는 악의적으로 영화 포스터를 내걸지 않은 극장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다.

문화 평론가 A씨는 "좌파 카르텔이 사회 문화 깊숙히 파고들어 있어서, 필사적으로 이승만 대통령이 세상에 제대로 알려지는 것을 방해하고 있는 행태" 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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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배 2024-02-07 17:18:19 (14.63.***.***)
구정 쉴때 보고 싶은데 사는곳 근처에 상영
하는곳이 없어 수소문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건은 그게 사상검열 이죠..본인들은 정작
자유,민주,평등 을 앞세우면서 정작 눈에 거슬
린다 반대쪽을 탄압하는 그건 "위선" 입니다.

비슷한 맥락으로 Sound of freedom 도 국내
상영을 바라고 있습니다.
아이들 납치와 인신매매를 다룬 영화로 미국
개봉당시 좌파의 갖은 방해에도 1위를 찍은 영화
입니다 국내언론들은 (역시나) 언급조차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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