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에센루는 연말연시를 맞아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에 육아용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에센루가 기부한 물품은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도노도노 제품들로 침구, 베이비룸, 폴더매트 등 국내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는 기업에서 기부 받은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 이주여성 등에 대한 고용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기업사회공헌 나눔스토어다.
에센루는 지난해 튀르키예 지진 피해 아동들을 위한 구호물품으로 위틀스토어 제품을 전달하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한 바 있다.
에센루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활동과 나눔 문화에 앞장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