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영 기자] 부산광역시 요양보호사협회(회장 공병학)는 지난 29일 부산 해운대지부를 개소하며, 김옥선씨를 지부장에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지부장은 “요양보호사로 꾸준히 활동중이며, 해운대 지역에서 요양보호사의 권익과 전문성 향상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기여토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요양보호사협회는 2019년부터 요양사 및 간병 대상자의 권익·처우 개선을 위해 활동과 양질의 보수 교육 체계를 정리해 제공 중인 비영리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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