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 부산지사 '제1기 객원기자 과정' 모집
파이낸스투데이 부산지사 '제1기 객원기자 과정' 모집
  • 최재경 기자
    최재경 기자
  • 승인 2023.12.29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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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월 10일(수) 개강, 객원기자 10건의 자신 홍보 기사 등록 지원.
객원기자 수료후 16개군 지국장 지원 가능하며 어린이 기자단 개설, 광고 유치 등 다양한 수익 창출 기회
파이낸스투데이 부산지사 '제1기 객원기자 과정' 모집 (사진제공 : 파이낸스투데이 부산지국)
파이낸스투데이 부산지사 '제1기 객원기자 과정' 모집 (사진제공 : 파이낸스투데이 부산지국)

파이낸스투데이 부산지국은 '24년 부산지사로 승격되면서 ‘제1기 객원기자 과정’을 모집 하며, 이번 과정을 수료하면 부산내 16개군 지국장 지원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선발된 기자는 부산지사 각 지역 담당기자로 활동하게 된다.

객원기자 과정 모집은 오는 2024년 1월 10일(수)까지이며 개강 또한 1월 10일(수)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이며, 교육은 비대면 온라인 zoom으로 4회 진행한다.

강의 일정은 오는 1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이론과 실습을 겸한 내용으로 진행하며, 4주의 소정의 교육을 마친 수강생들에게는 스스로 기사를 쓸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신문 기사는 ‘팩트’ 진실성 사실 보도에 있지만, 따라서는 언론매체를 활용한 홍보 수단은 신뢰도 면에서 큰 장점이 있기 때문에, 해당 객원기자 과정은 소상공인, 예술인, 협회, 단체, 지자체, 기관, 개인, 강사 등 셀프브랜딩과 마케팅이 필요한 분야는 이번 객원기자 과정은 눈여겨볼 만한 가치가 있다.

파이낸스투데이 객원기자 과정을 통해 홍보가 필요하거나 브랜딩을 하고자 하거나, 혹은 사회를 비판하고 정보를 전달하는 기자의 역할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나 글쓰기에 도움을 받고자 한다면 이번 과정에 참여할 것을 추천한다.

이번 부산지사 ‘제1기 객원기자 과정’은 글쓰기 혹은 기사 작성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최근 트랜드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 챗GPT를 활용해 실질적인 기사 작성을 하는 법을 배우고, 이를 언론 매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추가 특강을 통해서 실제 기사를 쓸 수 있도록 지도 받게 된다.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챗GPT를 활용해 기사 작성하는 법(제목 달기, 본문 쓰기, 인공지능 사진 만들기, 편집) 및 자신이 쓴 기사와 보도자료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법을 확실히 배울 수 있다.

자신이 작성한 기사는 데스크의 승인을 거쳐 3분 안에 신문사와 ‘네이버 뉴스’란에 노출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따라서 프리랜서강사(교육), 부동산공인중개사, 법률 관련 종사자 등을 포함한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특히 유용한 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객원기자들에게는 10건의 자신의 기사를 무료로 보도할 수 있는 기회와 파이낸스투데이 객원기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자증과 명함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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