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영 기자] 부산광역시 요양보호사협회(회장 공병학)은 지난 24일 부산 반송서 2023 「총회 및 송년의 밤 」 행사 개최해 성황리 종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호 경남대 교수, 정인후 교수, 유경렬 부산경상대 겸임 교수(법률지원단장), 김민석 손해사정사(행정지원단장). 김옥선 해운대 회장, 최명화 해운대 부회장, 엄연옥·박종순 임원진 등이 참석했으며, 사단법인 설립 및 시니어 사업 등 안건을 논의 진행됐다.
부산광역시 요양보호사협회는 2019년부터 요양사 및 간병 대상자의 권익·처우 개선을 위해 활동과 양질의 보수 교육 체계를 정리해 제공 중인 비영리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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