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딥러닝 "차세대 물류 데이터 OCR DX 기술로 혁신 이룬다"
한국딥러닝 "차세대 물류 데이터 OCR DX 기술로 혁신 이룬다"
  • 최재경 기자
    최재경 기자
  • 승인 2023.12.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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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딥러닝 "차세대 물류 데이터 OCR DX 기술로 혁신 이룬다" (사진제공 : 한국딥러닝)
한국딥러닝 "차세대 물류 데이터 OCR DX 기술로 혁신 이룬다" (사진제공 : 한국딥러닝)

한국딥러닝(주)의 ‘딥러닝 기반 차세대 물류 데이터 OCR DX 기술’이 물류 분야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와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딥러닝은 작년도 ICT 기술 관련 국내 최고 권위의 2022 대한민국 임팩테크 대상에서 수상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AI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20일 한국딥러닝은 딥러닝 기반 차세대 물류 데이터 OCR DX기술에 대해 기존의 물류 송장 분류 작업에서 발생하는 미분류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방식에서는 미분류물이 발생하면 사람이 직접 분류해야 했지만, 한국딥러닝의 딥러닝 기반 차세대 물류 데이터 OCR DX 기술은 송장 바코드 오인식이 발생하는 즉시 초고속으로 재인식해 미분류물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분류 작업을 실현하고 운송 과정에서의 오류를 줄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국딥러닝은 빠르게 성장하는 인공지능 스타트업으로, 물류 분야에서의 OCR 기술을 통해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그들의 성과와 혁신적인 기술은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협업과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일례로 한국딥러닝은 ‘물류 기술 우수기업 및 인큐베이팅 기업’으로 선정돼 우체국과의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2022년에는 이를 통해 B2B 행낭 1위인 ‘성화기업택배’와의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해 택배 운송 업계에서 발생하는 분류 작업 이슈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한국딥러닝의 물류 분야 솔루션은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기술을 제공해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이들의 딥러닝 기반 차세대 물류 데이터 OCR DX 기술은 기존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개발되었으며, 운송장 바코드 오인식이 발생하는 즉시 재인식해 미분류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택배 분류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오류를 줄일 수 있다.

효율성, 정확성, 신속성 등 많은 요소를 따져야 하는 인공지능 물류 솔루션 중에서도 한국딥러닝의 차세대 물류 데이터 OCR DX 기술은 초고속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운송장 인식과 분류 작업에서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탁월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를 통해 택배 운송 업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물류 분야에서의 솔루션 평가는 실제 사용자들의 경험과 피드백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딥러닝의 물류 분야 솔루션은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도입돼 많은 사용자들에게 신뢰받고 있으며, 실제 운영 환경에서의 성능과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이들의 기술력과 성장세는 물류 분야에서의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앞으로 한국딥러닝은 더 많은 기업과 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물류 분야에서의 기술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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