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생이 의대 입학이 어려운 이유는 미국 내에는 200여 개의 의대가 있지만, 이 중 유학생을 뽑는 학교는 극히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유학생을 받는 의대라 하여도 유학생에게 지원 자격이 주어지는 것일 뿐, 실질적인 입학은 너무나도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미국에 있는 한국인 유학생들은 의대를 불가능의 영역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
나무이민은 이러한 유학생들이 미국 의대에 진학할 수 있도록 미국 의대 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의대의 경우 국내 보건복지부에서 인정한 졸업 시 국내 국가고시를 응시할 수 있는 의대로써 졸업 후 국내에서 국가고시만 합격한다면 의사 면허증 취득이 가능하다.
다만 나무이민 미국 의대 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의대에 진학을 하고 졸업을 하더라도 미국 내 영주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면 미국에서 의사로써 자리를 잡고 취업을 하는 것은 어렵다. 따라서 나무이민에서는 유학생 영주권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의대 재학 중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나무이민은 현재까지 179건 미국 유학생 영주권 승인율 100%를 유지하고 있다. 약 3년의 시간이 소요되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영주권 취득 보장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미국 내 영주권 취득 프로그램 진행 노하우로 안정적으로 유학생들이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며, 미국 전문 컨설팅 그룹에 걸맞게 유학생 영주권뿐만 아니라 EB5 미국투자이민, E2 사업투자비자, 동반 유학까지 각 가정과 상황에 맞는 최적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미국 의대 진학 & 유학생 영주권 취득 설명회는 12월 21일(목)~22일(금) 양일간 대구, 부산, 서울에서 진행되며, 대구는 12월 21일(목) 오후 1시 범어네거리 두산위드 더 제니스 커뮤니티 센터에서, 부산은 12월 22일(금) 오전 11시 해운대 엘시티 나무이민 부산지사에서 진행된다. 서울은 12월 21일(목)~22일(금) 오전 11시 나무이민 서울 압구정 본사에서 개최된다.
설명회에서는 영주권 없이 미국 의대 진학이 가능한 프로그램과 유학생활 중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해 함께 안내할 예정이며, 필요시 설명회 이후 1:1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설명회는 사전 예약 고객에 한해 참석할 수 있으며, 설명회 예약은 나무이민 대표번호 또는 대표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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