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아이즈원 출신의 솔로 가수 ‘채연’이 최근 방송된 KBS Joy 뷰티 프로그램인 ‘뷰티 유레카’에서 타이튼 압박스타킹을 소개하며 다리 부기와 라인을 관리한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뷰티 유레카는 다양한 뷰티템들 속에서 진짜를 찾아내기 위해 핫한 뷰티 키워드를 선정하여 검증을 거친 생생한 뷰티템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으로 왕성한 솔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는 채연은 지난 6일 방송된 뷰티 유레카에 출연, 자신의 찐 애정템으로 ‘타이튼 압박스타킹’을 소개했다. 타이튼 압박스타킹은 의료용 압박 밴드 스타킹으로, 안무를 하면서 다리가 붓고 순환이 잘 되지 않을 때 스케쥴을 마치고 사용하면서 부기 관리를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추천했다.

타이튼 압박스타킹은 5단계 점진 압박패턴이 적용된 압박밴드다. 발목 하단과 상부, 종아리 하부와 상부를 이어서 무릎의 아래까지 5단계가 수행되는 압력을 달리 적용한다. 하체에서 심장으로 리턴하는 혈액의 속도를 올려주어 원활한 순환을 돕는 의료용 압박스타킹으로, 다리의 부종, 혈액이 아래쪽으로 쏠리는 것을 방지하면서 부종, 통증, 혈액순환, 부기 등을 관리 및 개선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장시간 서서 일하거나 혹은 앉아서 업무를 보는 이들의 하체 관리에 도움이 되며, 높은 굽의 신발을 신고 강도 높은 안무를 하는 아이돌 가수의 부종 관리에도 효과가 있는 채연의 찐 애정템으로 뷰티 유레카에 소개됐다.

현재 타이튼 압박스타킹은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서 선보이고 있으며, 다이슨 에어랩 제품을 제공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벤트를 추첨을 통해 선물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제품 구매는 타이튼 공식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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