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침대가 '2023년 제품 안전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 제품 안전관리원이 주관하는 '제품 안전의 날'은 제품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가 큰 관련분야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자리다.
금성침대 측은 "그동안 기술력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직함을 모토로 소비자들의 건강한 수면을 위한 프레임과 매트리스 개발, 생산에 매진해왔다. 이번 수상은 더욱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라는 독려의 의미로 생각하고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1978년 창업 이래 금성침대는 획기적인 매트리스 부품을 개발해 현재까지 침대 관련 지식 재산권 총 91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품의 안전과 품질을 인정받아 '제품안전의 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2회 수상의 영광을 안은 바 있다.
금성침대는 강릉 산불 피해 주민에게 1억 5천만 원 상당의 매트리스 기부와 호우 피해 지역에 5,000만 원 기부 등 다양한 기부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금성침대는 수상 기념으로 연말까지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금성침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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