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프레스(대표 김도영)가 운영하는 종합광고홍보대행사 뉴스캐스트가 여러 가지 온라인 광고 채널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마케팅풀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마케팅풀패키지'는 배너광고,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광고, 유튜브 광고, 블로그 마케팅, 언론홍보를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뉴스캐스트 전문 AE를 통해 광고 기획부터 디자인, 운영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고 서비스 종료 후에는 결과보고서를 제공한다.
뉴스캐스트 관계자는 “마케팅풀패키지는 전문 AE와의 상담을 통해 마케팅 목적에 맞춰 여러 가지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종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스타트업부터 공공기관까지 다양한 고객사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며 “특히 자사에 맞는 마케팅을 선택해 집중적으로 광고하고자 할 경우, 결과보고서를 통해 향후 마케팅 방향 설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해당 서비스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캐스트는 해외언론홍보를 포함해 국내언론홍보, 온라인광고, 국내 및 해외 전광판 광고 등 온·오프라인의 종합광고홍보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약 7,900여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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