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공유오피스 전문기업 마이파트너스(대표 양영석) 가 활동하기 좋은 계절 창업을 준비하는 신규 창업자 및, 사무실 이전을 준비하는 사업자를 위해 현재 남아있는 공실 전체 물량을 대상으로 10월 한달 동안 가을정기 세일을 통해 파격 할인된 가격에 풀 패키지 사무실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마이파트너스는 창업용 오피스 입지로 가장 선호도가 높은 강남구 와 서초구 전철역 인근 대형 빌딩에 사무보안, 사무가구, 사무기기, 회의실과 로비 그리고 원두커피를 포함한 다양한 차까지 완벽한 풀 패키지 사무환경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국내 토종 공유오피스 기업으로 2009년부터 15년째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2023년 3월 오픈한 강남14센터 까지 14개 센터를 운영하며, 가성비 최적화 센터인 스탠더드 센터 와 시설 차별화 프리미엄 센터를 운영하며, 사업 예산 및 규모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고 특히 별도의 부동산 수수료 나 장기 계약 부담 없이 월 단위 계약이 가능하다는 것도 공유오피스 만의 큰 장점이라고 한다.

이번 할인 행사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면, 사업자등록용 주소지만 제공하는 비상주사무실은 정상가 월 10만원 대 에서, 장기 선납시 최대 60%까지 할인된 금액에 제공되며, 노트북 한대만 있으면 어디서든 업무가 가능한 온라인 사업자를 위한 월 10만원 대 오픈데스크 그리고, 넓은 사무실의 일부 좌석만 사용하는 쉐어오피스는 월 20만원 대부터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1인사무실부터 10인사무실 까지 소규모 사업자를 위한 독립오피스는 월 30만원대부터 준비되어 있으며, 장기 계약할 경우 추가 1개월 무료 제공 하는 할인 행사까지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결실의 계절 창업을 위해 사무실을 알아보고 있다면 이번 가을 정기 할인 행사기간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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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