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민주당 대표,
결국 불체포특권을 결코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키라고 아예 공개적으로 요구했습니다.
그러면 그렇지.
이재명 대표가 대선에서 패배한 후 3개월 만에 ‘국회의원에 출마’한 이유가 뭐겠습니까?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자 2개월 만에 ‘당대표에 출마’한 이유가 뭐겠습니까?
자신만을 위한 '방탄 국회’ 열고 불체포특권 이용하려고 한 것 아닙니까?
자신의 불체포특권을 이용하려니까 돈봉투 돌린 다른 민주당 의원들의 체포동의안까지도 부결시킬 수 밖에 없었던 것 아닙니까?
이런 짓거리를 하는 것을 보니 이미 자신의 중죄를 알기는 아는 모양입니다.
썩었습니다.
참으로 소름이 돋습니다.
자신의 범죄를 가리기 위해 범죄를 정치로 둔갑시키는 그 둔갑술과 거짓말에 이제는 진저리가 쳐집니다.
이제는 그의 정치생명을 끝낼 때가 되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이 진실로 국민과 민생을 위하는지, 아니면 오직 이재명과 공천권만을 생각하는지, 오늘 판가름나게 됩니다.
국민들이 두 눈 똑똑히 뜨고 지켜볼 것입니다.
그에 대한 댓가는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받게될 것입니다.
후원하기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정기후원 (만원/삼만원/오만원)
- 일시후원 또는 자유금액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