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동에 김과장스튜디오 설립

부산 동구 수정동에 K-pop제작 스튜디오 김과장스튜디오가 설립됐다.
개그맨 김영민이 투자하고 kpop 안무가 장인애 등 부산의 베테랑 실용음악지도자들이 함께 이끌고
슈퍼주니어 샤이니 러블리즈 등의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 이윤재도 싱글제작에 참여한다.
김과장스튜디오는 아카데미가 아닌 기획사로 선발 된 인원에게 무상 교육이 제공되며, 연습 성과에 따라 공연과 싱글앨범 미션이 이어진다.
8월 도쿄 신주쿠에서 Kpop 공연을 하고 12월 1차 선발된 인원들 먼저 첫 싱글이 발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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