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8일 토요일 오후 10시 38분, GS MY SHOP을 통해 TV 홈쇼핑에 첫 런칭을 시작으로 근육 훈련기 “오투스플러스”를 홈쇼핑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사전 온라인으로는 GS몰에서,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고, 방송 중에는 특별 할인가에 판매 및 당일 행사 카드로 추가 할인혜택이 가능하며, 2년간 무상 A/S가 제공된다.
오투스는 착용만 하면, 렌즈가 자동으로 바뀌면서 눈 속 근육을 수축했다 이완했다 반복되면서 눈 속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며 사람의 의지로는 움직일 수 없는 눈 속 근육을 렌즈를 통해, 튼튼하게 해주며 초점이 정확히 맺히도록 도와준다.
오투스 기기는 전용 APP과 연동하여 개인 눈 건강을 측정할 수 있고, 개인별 맞춤 렌즈로 훈련할 수 있다. 오투스는 2020년 11월 와디즈에서 런칭한 후, 누적 10억이상의 펀딩을 받았으며, 일본 마쿠와캐에서도 역사상 TOP 20 위권 안에 들어간 일본 마쿠와캐 역사상 성공한 펀딩으로 기록되었다.
오투스플러스를 개발한 의사출신 대표는 실제로 본인이 갑작스런 시력 저하를 회복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훈련법을 적용하여 기기를 탄생시켰으며, 30여개의 국내외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올해 2023년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오투스는 TV나 핸드폰을 많이 시청하는 어린아이이를 둔 가정이나, 매일 PC 모니터를 보며 눈 피로가 심한 3040대 직장인, 점점 작은 글씨 보기가 어려워지는 5060세대 등 전 연령층에서 인기다.
가족 4명이 APP에서 각자의 계정을 만들어 기기 한 대를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동시에 개인별 눈 건강에 맞는 렌즈 셋팅으로 맞춤형 훈련이 가능하다는 점도 오투스만이 갖고 있는 장점이다.
현재, 오투스 전용APP에는 11개의 눈 운동 게임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눈 운동 콘텐츠는 업데이트 되고 있다.
또한, 양안 뿐 아니라 좌안, 우안 등 원하는 눈만 선택하여 훈련할 수 있으며 전면부가 뚫려있어 착용중에도 앞이 보이기 때문에 TV를 보거나 핸드폰을 보거나, 게임을 하는 등 일상생활 중 활용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의견이다.
오투스는 의사, 검안박사, 검안사가 함께 연구하여 만든 제품으로써 기기 내부에 8개의 특수광학렌즈가 들어 있으며, 자동으로 초점이 맺히는 AFS(Automatic Flipper System) 시스템이다.
AFS가 적용된 오투스는 반복적인 눈 근육의 수축과 이완 훈련을 통해 즉각적인 눈 근육 훈련이 진행된다.
오투스 관계자는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현대인에게 눈 건강 관리는 필수적인 부분이 되었다. 특히 인체에서 가장 빠르게 노화되는 기관이 눈인 만큼 미리미리 눈 속 근육을 관리해야 한다. 눈 피로는 실제로 눈 겉 피부표면이 아닌, 눈 속에 쌓이는데 눈 속을 사람의 의지나 힘으로는 풀어줄 수 없기 때문에 오투스는 현대인들에게 필수템이다. 눈 속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지 않고 방치하면 이는 시력저하나 기타 질병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미리 관리해야 한다. 이번 홈쇼핑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혜택을 고객들이 만나봤으면 하는 마음에 파격적인 가격에 런칭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류의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우수한 기술과 효과성을 갖춘 홈 디바이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출시해 소비자의 편의성과 건강을 높여줄 수 있게끔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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