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대표는 도곡동의 넓은 공간에서 고풍스럽고 품격있는 유럽 고가구점인 엔틱 프린세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대표가 강조하는 것은 가구 속에 담긴 특별한 가치다. 그 가치는 스토리라고도 표현될 수 있다. 고풍스러움이 바로 특별한 역사 속에서 발현된 것이고 그 역사는 결국 스토리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엔틱 프린세스의 가구를 통해서는 다른 곳에서는 만날 수 없는 이야기를 전해들을 수 있다. 가구 하나하나에 특별한 스토리가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런 차원에서 가구는 고객에게 단순히 집안을 장식하는 하나의 도구를 넘어 하나의 스토리를 선사하는 가치로서 기능할 수 있게 된다.

“엔틱 프린세스에 담긴 특별한 스토리들은 분명 고객 여러분에게 의미있게 다가가게 될 것입니다. 그 안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고 집안에서 그 가구가 배치됨에 따라 새로운 경험적 가치를 창출해내게 될 것입니다.”

이에 엔틱 프린세스의 가구는 가구 하나하나마다 담긴 역사와 스토리 속에서 마치 유럽 한복판에 서 있는 듯한 경험을 선사하게 해 준다.

한편 이진숙 대표는 현재 글로벌비즈니스CEO포럼(장순배 운영위원장) 정회원 소속으로 젊고 패기 있는 250여 명의 CEO들과 소통하며 특별한 리더로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 가운데서 소그룹 모임과 1:1미팅을 통해 비즈니스 발전을 위한 모임도 이어가고 있으며 이런 모임 속에서 더 나은 발전적 가치를 엔틱 프린세스를 통해 더 해나갈 예정이다. 그런 차원에서 더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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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