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정상급 CEO과정 서문예와 함께 CEO모델 대회에 도전할 기회가 열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aSSIST문화예술 BEST와 함께하는 제1회 서문예 CEO 남여 모델 선발대회는 2023년 6월 30일(금) 오후 1시 30분, 더리버사이드호텔 6층 몽블랑홀에서 열린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은 4T라는 교육 철학을 가진 학교이자 세계적인 경영대학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발돋움해 왔다. 여기서 4T는 Ethics(윤리), Storytelling(스토리텔링), Teamwork(팀워크), Technology(테크놀로지)의 약자다. 이 약자 안에는 교육의 근본을 윤리에서 찾으며 협력과 융화속에서 과학 기술을 접목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이번 대회의 참가자격으로는 서문예 원우 남녀 누구나 가능하며, 2023년 6월 16일까지 접수를 마감한다. 참가비용은 30만 원이며 이 비용 안에 의상, 헤어, 메이크업 비용이 다 포함된다.

진행절차는 1차로 서류심사가 진행되며, 이어서 2차로 면접이 진행된다. 면접은 서울문화예술원 최호현 원장(aSSIST서문예 특임교수)이 담당한다.

면접을 담당하게 된 aSSIST 최호현 원장은 30여년 동안 문화예술 창작 감독으로 활동해 온 인물로 고품격 강의와 공연으로 보답하겠다는 신념을 가져온 인물이다. 그 가운데서 수준 높은 교육 과정을 이끌어왔으며가 교육의 근본을 윤리에서 찾아오는 데 일조하기도 했다. 더 나아가 협력과 융합으로 과학기술을 접목하는 노력을 통해 글로벌한 대학원으로 거듭나가는 데 한 몫했고 더 나아가 교육의 이념을 4T발전으로 이끌어나가는 데 공헌해 왔다.

아울러 본 대회 대회장은 이일준 aSSIST서문예 교수협의회장이 맡게 되었고 대회총재는 최호현 교수(서울문화예술원장)가 맡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번 대회는 장순배 조직위원장과 콜라보 이루게 되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는 사)대한방송언론기자연합회, 모닝코리아뉴스, 모델선발대회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서문예 4T문화예술 총동문회가 주관하며 삼부토건주식회사, 대양산업개발그룹이 후원한다.

한편 이러한 글로벌 경영대학원으로 교육 이념을 기초로, 그동안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2004년 설립 이래 5,000 여명의 석박사를 배출했다. 양적인 성장뿐만이 아니라, 질적으로도 우수한 성장을 보임으로써 윤리 경영 세계 100대 명문대학원에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다양한 복수 학위 취득 프로그램도 개발 중이다. 일례로,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세계 대학 순위 30위이며 핀란드의 명문 알토대와 미국의 명문 뉴욕주립대, 스위스 명문 프랭클린 대학과 제휴하여 복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고 있다.

더 나아가 석박사 학위를 연이어 취득할 수 있는 3+1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학사학위를 2년 6개월에, 석사학위를 1년 6개월 만에 취득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으며, 문화 예술 베스트 과정을 개설하여 더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앞으로도 aSSIST 4T는 석 박사에 도전하는 학생과 CEO들에게 기회를 제공해줌은 물론, 수많은 인재를 길러내는 데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런 차원에서 이번 aSSIST문화예술 BEST와 함께하는 제1회 서문예 CEO 남여 모델 선발대회 또한 더 나은 문화의 장을 펼칠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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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