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베흐트가 오는 19일 잠실 롯데월드몰에 2주간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두 자매 대표(정수민, 정수연)가 이끄는 베흐트는 더현대에서의 2번의 팝업에서 약 2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판교 현대백화점 1층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 이에 롯데백화점에서도 새로운 고객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베흐트만의 분위기를 담은 그린 캐비넷 형태의 매장, 실버 주얼리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가성비, 팀 베흐트의 레이어드 팁 등 현장에서의 직접 착용하는 경험을 통해 넘치도록 많은 방문자를 이끌었다.
신제품 단독 선공개 및 100% 당첨 이벤트, 럭키박스 이벤트, 전제품 10% 할인 및 선착순 한정 이벤트를 통해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팝업 행사 기간 오픈 3일 동안은 베흐트 제품을 착용하고 방문하는 고객에 한해, 특별 신제품을 선물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베흐트는 잠실 롯데월드몰을 시작으로 다양한 팝업 스토어를 전개할 예정이며,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도 점차 확장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19일부터 31일 (수)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2층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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