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EB5)은 미국 이민 중 취업이민 카테고리에서 5순위에 해당하는 이민 방법이다. 미국투자이민은 크게 직접 투자와 간접투자로 나뉜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간접투자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을 한다. 다만 간접투자 프로그램은 정식 이민 프로그램이 아닌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2021년 6월 프로그램이 종료 후 2022년 5월 재개되며 현재 이민 수속이 적체 되어 있다. 따라서 현재 이민국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민 승인까지 61개월가량 소요된다고 표기되어 있다.

현재 2018년, 2019년 초 이민 접수한 인원이 승인 후 출국을 위한 이민 비자 발급 인터뷰를 진행 중에 있다. 다만 2019년 11월 미국투자이민 최소비용이 50만 불에서 90만 불로 인상되면서 미국 이민국 역사상 가장 많은 투자이민 접수가 2019년 10월, 11월에 이루어졌다. 따라서 이민국에서 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여러 준비를 하고 있더라도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통해 이민국 접수 후 미국 출국까지 기간이 현재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 5월 현재, 미국투자이민 최소 비용은 90만 불에서 80만 불로 확정되어 진행 중이다.

나무이민 에릭 정 부사장은 “현재 많은 적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투자이민을 알아보고 있다. 국내에서 직접 진행할 수 있는 점과 추후 투자금 상환 시 본인이 지정하는 인원에게 상환할 수 있는 점, 배우자와 21세 미만의 자녀를 포함하여 온 가족이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덧붙여 “투자이민 프로그램이 현재 적체된 인원들로 인에 기간이 늘어났기 때문에 서류 접수 시 꼼꼼하게 진행을 하여 이후 추가 서류 요청인 RFE(Request for Evidence)가 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나무이민은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미국 이민 변호사 및 전담 수속 직원으로 이루어진 EB-5 미국투자이민 전문 수속팀을 운영하고 있어 단 한 건의 추가 서류 요청(RFE) 없이 영주권 승인이 이루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투자이민(EB5) 외 유학생 영주권, 동반 유학 영주권, E2 프로그램 등 다양한 미국이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고객에게 딱 맞는 이민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있어 미국 이민 전문 기업으로써 많은 고객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미국 내 영주권 승인율 100%를 기록 중인 나무이민에서는 5월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본사에서 설명회를 통해 미국 투자이민에 대한 프로그램 안내와 프로젝트 소개를 진행 중이다.

설명회 참가 혹은 1:1 개별상담을 희망하는 사람은 나무이민 대표번호 또는 나무이민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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