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오피스 전문 업체인 마이파트너스가 강남역 14센터의 오픈을 기념하여 한정 기간 동안 최대 50% 할인된 임대료로 독립사무실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한 달 동안 진행되며, 창업자와 사무실 이전을 계획 중인 기업들에게 경쟁력 있는 비용으로 사무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기업 성장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파트너스는 강남 및 서초 지역의 주요 역세권에 위치한 사무공간 임대 전문 기업으로, 현재 강남역 14센터를 성공적으로 런칭하여 운영 중이다. 특히, 1인 사업자부터 최대 8인 규모의 소기업 및 창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풀옵션 사무실을 제공하며,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오피스 솔루션을 찾는 고객들에게 이상적인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역 14센터는 강남역 5번 출구에서 도보로 단 2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며, 개별 에어컨 조절 시스템을 포함한 다양한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더불어 16채널 한화테크윈 CCTV와 슈프리마 출입통제 시스템 등의 철저한 보안장치와 함께 밝고 세련된 공동 작업 공간, 회의실, 라운지, 프린터 등 다양한 부대 시설도 제공되고 있다.

마이파트너스 관계자는 이번 신규 지점 출점을 통해 창업자와 소규모 기업들이 성공적인 사업 확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별개로 전 지점에서 올해 창업을 준비하는 신규 사업가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프로모션 및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마이파트너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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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