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오피스 전문기업 마이파트너스(대표:양영석)가 4월 한달 동안 창립14주년을 기념해 14개 전 지점 남아있는 공실 전체에 대해 파격 할인 행사를 진행 한다고 밝혔다.
마이파트너스 이벤트 기획팀 담당자에 따르면,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4월 한달 동안 신규로 계약하는 법인 비상주사무실의 경우 장기선납(3개월, 6개월, 12개월)기간에 따라,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 하며, 넓은 사무실의 일부 좌석만 이용하는 사업자를 위한 쉐어오피스 는 20만원부터 준비되어 있고, 1인창업자등 중소 벤처창업오피스로 적합한 독립사무실은 1인오피스부터 10인오피스까지 다양한 크기의 사무실을 평균3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마이파트너스는 2009년 서초 센터를 시작으로 가성비 최적화된 스탠더드 센터인 교대, 논현, 신사, 양재, 역삼 센터 와 고품격 프리미엄 센터인 강남, 삼성, 선릉 센터를 강남구 와 서초구 전철역 인근 대형 오피스 빌딩에 입주 운영중인 국내 토종 공유오피스 기업으로, 시설 좋은 사무실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며 14년째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공유오피스는 기존 사무실임대 방식과 비교할 때 높은 보증금이 필요 없고, 월 단위 계약이 가능하며 사업 실적에 따라 사무실 규모의 축소 및 확대가 쉽고, 무엇보다도 사무인테리어, 사무가구, 사무기기, 회의실 등을 최적의 사무환경을 풀 패키지로 제공받을 수 있어, 신규 사업을 위해 사무실을 준비하는데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지난 3월 새로 런칭한 강남 14센터의 경우 신규 입주고객 대상 50% 할인가에 최적의 오피스 환경을 제공한다고 하니, 신규 사무실을 찾거나 사무실 이전 계획이 있다면 바로 상담을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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