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머리외신'의 실체와 '좌파언론'과의 관계 (1)
'검은머리외신'의 실체와 '좌파언론'과의 관계 (1)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11.1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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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기사를 짜집기한 국내 좌파 언론의 기획기사를 그대로 소개하는 대한민국 국회의원

 

검은머리외신이란 무엇일까? 

검은머리 외신이란 AP통신, 로이터통신, CNN, 뉴욕타임스, WSJ(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BBC, 가디언 등 주로 미국/영국계 통신사와 언론사에 기사를 기고하는 한국인 또는 한국계 기자가 정치 편향적인 기사를 쓰는 경우 이들을 비하하는 의미로 쓰이는 말이다. 

일부 국내 좌파언론들은 지난 문재인 정부의 K방역을 자화자찬하기 위해 "외신에도 K방역 칭찬하더라" 라는 식으로 인용보도를 냈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의 K방역을 칭찬하는 외신기사 대부분이, 알고보니 죄다 한국계 기자가 썼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우리 국민들은 크게 실망하기도 했다. 외신기사가 정치적인 목적을 위한 누군가의 "짜고 치는 고스톱"에 이용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됐기 때문이다.   

최근에도 좌파 언론들은 윤석열 정부를 무조건적으로 비판하기 위한 목적으로 외신의 보도를 짜집기 인용하고 있다. 자신들의 목적에 유리한 부분을 발췌하고 짜집기해서 국민들에게는 '외신에도 이렇게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더라' 라는 선입견을 주입시키려는 목적이다.

이태원 사고, MBC의 대통령기 탑승 불허, TBS교통방송 관련 서울시의회 조례폐지 등 정치적으로 논란의 여지가 있는 주제들에 있어 외신기사들이 종종 인용된다. 대부분 좌파 언론에 의해 외신기사의 특정 문단만 발췌가 되어 정부를 비판하기 위한 짜집기용으로 쓰인다. 한국계 외신기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검은머리 외신'으로 욕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외신기자가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남긴 사적인 발언마저 국내 좌파언론에 의해 짜집기 되어 정치적으로 악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언론계에서는 이러한 행위를 매우 악의적이고 비열한 행태로 보고 있다.

 

검은머리 외국인 이라는 말의 원조

'검은머리 외국인' 이란 용어는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으로 위장한 국내 작전세력을 뜻한다.  

주가를 조작할 목적으로 작전세력이 외국 증권사 계좌를 통하여 대량으로 매수 매도를 하면,  국내 투자자들은 이를 외국인의 동향으로 착각하게 되어 주식시장이 교란된다. 

악의적인 주가조작의 일환으로 금융당국에서는 이런 검은머리 외국인 작전세력을 엄하게 처벌하고 있다. 

외신에 근무하는 한국인이 편향적인 정치색을 갖고 기사를 쓰는 경우도 있고, 국내 거주를 오래한 외신 기자가 좌편향 지인들에게 물들어서 편파적인 보도를 하는 경우도 있다. 

 

외신 기사를 이용해서 국민을 선동 

AP통신, 로이터통신, CNN,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WSJ 등을 비롯한 외신에서 일하는 한국계 기자들은 당연히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공정하게 기사를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정치 지형, 언론 지형을 읽는 능력이 국내 기자보다 앞섰다고 말할 수 있는 근거도 없다. 

복수의 현지 교민의 증언에 따르면 "오히려 해외교포의 경우 감성적인 한국발 좌파언론의 선동적인 뉴스에 오히려 더 취약할 수 있으며, 좌경화된 미국내 대학 분위기에서 교육을 받았다면, 기자의 정치적 성향도 자연스럽게 좌편향으로 흐르게 될 가능성이 있다" 라고 전했다. .      

복수의 언론인들은 "외신에 실렸다고 해서 무조건 신뢰하지 말고, 외신을 덕지덕지 짜집기 해놓은 기사는 그냥 거르고 보면 된다." 라고 조언한다. 그래야 언론의 악의적인 선동에 놀아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윤석열 정부 들어 대통령실의 MBC 취재 통제 논란, 서울시의회의 TBS 지원 폐지 방침 등 모든 것들이 좌파 언론들에게는 탐탁치 않아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외신을 짜집기해서 국민을 선동하는 뉴스를 만드는 것은 언론인의 도리가 아니라는 평가가 나온다.

일부에서는 외신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또는 한국계 기자들이 국내의 좌파 언론에 물들어 스스로 객관성을 잃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할 것을 당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내에 소개되는 CNN, AP, 로이터, 뉴욕타임스, BBC, 가디언, VOA, 워싱턴포스트, WSJ 등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및 한국계 기자, 한국인을 배우자로 둔 외국인 기자, 국내언론과 빈번하게 교류하는 외국 기자에 대한 현황 파악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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